Jun 8, 2010


악몽을 꿨다.
골목 입구부터 쫒기다가 겨우 현관문을 걸어잠그고는 깨었다.
한참을 무서워서 혼났다.

블로그에 도메인 연결은 벌써 해두고서는 공개하기가 뭔가 쑥쓰럽다.
이거 너무 텅비었잖아.

2 comments:

  1. 오앙 언니 요거 조타
    나 매일와서 구경해요 ㅎ
    계속 업뎃해주세용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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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코멘트 지금 확인!
    업뎃 분발하겠어요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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